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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마인드 추리 순서 정리 — ●와 ○ 개수로 코드 좁히는 법

마스터마인드는 감으로 색을 찍어서는 10번 안에 맞히기 어렵습니다. 매 시도마다 나오는 ● (색·위치 모두 맞음)과 ○ (색만 맞음) 두 숫자를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첫 시도는 정보 수집용으로

처음부터 정답을 맞히려 하기보다, 서로 다른 색을 넉넉히 섞어서 어떤 색이 코드에 포함되어 있는지부터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색으로만 채운 추측은 정보량이 적어서 비효율적입니다.

마스터마인드에서 추측 기록 줄의 흰색·검은색 힌트 페그를 확인하는 실제 플레이 화면
빨간 박스 안의 기호가 이번 추측에 대한 힌트입니다. ●가 2개, ○가 2개라는 뜻으로, 색은 4개 모두 코드에 포함되어 있지만 그중 2개는 자리가 어긋났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와 ○의 합으로 "포함 여부"부터 확정

●와 ○를 더한 값은 이번 추측에서 사용한 색 중 코드에 실제로 포함된 색의 개수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합이 4라면 이번에 고른 4가지 색이 전부 코드에 들어있다는 뜻이고, 합이 1이라면 딱 하나만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 숫자부터 확인해 두면 다음 추측에서 전혀 다른 색으로 바꿀지, 위치만 바꿀지를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한 자리씩 고정해서 실험하기

이미 코드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색을 나머지 자리에 채우고, 확인하고 싶은 색을 딱 한 자리에만 넣어서 제출해보세요. 이전 시도와 ● 개수를 비교하면 그 색이 정확히 그 자리에 있는지 아닌지를 하나씩 확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2~3번은 확정된 정보로 마무리

10번의 기회 중 앞부분에서 색의 종류와 대략적인 위치를 좁혀뒀다면, 마지막 시도들은 감으로 찍지 말고 그동안 확정한 정보를 조합해 남은 경우의 수를 하나로 좁힌 뒤에 제출하세요. 정보 없이 찍는 마지막 추측은 성공률이 매우 낮습니다.

이 순서대로 직접 추리해보고 싶다면 마스터마인드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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